도쿄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도쿄의 개발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
전에 상술했듯이 도쿄는 2040년까지 개발이 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교통 인프라의 재개발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리니어 모터카에 대해서는 이미 칼럼에서 설명했으니 이번에는 리니어 이외의 재개발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Ⅰ- JR~하네다 공상 접근선
JR 동일본이 계획해 2021년에 국토교통성이 철도 사업을 허락했다. 2029년 개업 예정이다.
-루트에 대해
1째 ->> 타마치를 지나가 도쿄역, 우츠노미야선과 접속해 우에노 방면까지 이어지는 히가시야마노테 루트
2째 ->> 오이마치를 통과해, 사이쿄선과 연결, 시부야, 신주쿠까지 이어지는 니시야마노테 루트,
마지막 3째 ->> 도쿄 텔레포트역을 경유하여 신기바역까지 뻗어나가는 임해부 루트가 있다.
도쿄는 아시아 헤드쿼터 특구로서
-도쿄도심・임해지역(1991ha):도쿄역 주변, 신바시・시오도메, 롯폰기, 오다이바・아리아케・도요스 지역
-시나가와역 · 타마치역 주변 (220ha) : 타마치역~시나가와역까지의 지역
-시부야역 주변 지역 (139ha) : 시부야역 주변
-신주쿠역 주변 지역 (220ha) : 신주쿠역 주변
-하네다 공항 유적(53ha) : 텐쿠바시역 근처
-이케부쿠로역 주변 지역 : 이케부쿠로역 주변
도쿄가 위와 같이 지정했다.
당연히 이 하네다공항 액세스선도 아시아 헤드쿼터 특구로서 보다 더 기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노선이다.
Ⅱ 유라쿠초선의 연장 (도요스 스미요시 구간), 난보쿠선의 연장 (시나가와 시로가네 타카나와 구간)
2022년 1월 국토교통성이 철도사업을 허락. 2030년대 개업 목표.
- 루트 정보
① 유라쿠초선 연장에 대해
도요스에서 스미요시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다. 도요스역 지하에는 새로운 홈이 이미 건설되어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역도 건설될 예정이다.
목적은 혼잡 완화와 편리성의 향상이다.
② 남북선 연장에 대해
시나가와에서 시로가네타카나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다.
목적은 위와 같이 혼잡 완화와 편리성의 향상이다.
Ⅲ 오에도선 연장 계획
- 루트 정보
히카리가오카역에서 오이즈미 가쿠엔마치역(가칭)
오에도선의 연장에 대해서는 사업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미 네리마구가 공사를 시작하고 있다.
사이타마현까지 연장할 계획은 있으나, 사이타마현 측의 공사는 난항하는 것을 예측되어 있어 아직 실현이 될 전망은 없다.
네리마구 측의 필요용지는 약 80% 취득 완료되어 있다. 이런 사업자 주도가 아니라 행정요청을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가 신설되는 경우도 있다.
Ⅳ 린카이 지하철에 대해
하루미 플래그가 건설되어 지금은 일반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물건금액은 주변 물건보다 싸지만 우려해야 할 점이 있다. 그것은 교통 인프라.
도쿄의 린카이부에는 타워 맨션이 많이 건설되고 있으나 철도 교통은 약하고 오에도선이 있는 뿐이다. 이런 철도 공백지 해소하기 위해 도심부와 린카이부를 연결하는 철도계획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2020년(레이와2년)에도 지하철 새오운 노선 조사보고서가 주오구에서 나오고 있는데 현재 계획 결정 등 이루어지지 않다.
또 2021년(레이와3년)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출처-도쿄권에 있는 앞날 지하철 모법]에서도 혼린카이지하철에 대해 답신이 있었다. 계획결정 자체는 없으나 실현할 전망은 높다.
【마무리】
도쿄에서는 신칸선 새롭게 건설될 예정인 신역의 재개발이 끝없이 진행하고 있다.
오늘 소개해 드렸던 것 이외에도 재개발에 대한 얘기가 있지만 이번에는 실현도가 높은 것만 선택하여 소개했다.
교통 인프라는 아시아 헤드쿼터 특구와 크게 관련되어 있다. 도쿄도 개발과 특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