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가 일본 부동산을 구입하는 방법

일본 부동산은 아시아 권의 많은 국가들 및 하와이와 달리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토지 소유권을 가질 수 없는 것도 없어 외국인도 일본 사람과 똑같이 부동산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부동산을 어떻게 구입할 수 있을까?

① 부동산 물건 선택

② 판매자에게 구매 신청

③ 판매자 및 매입자와 판매계약 체결

④ 판매계약서에 기재된 방법에 따라 결제를 진행

⑤ 사법서사에게 요청하고 등록 진행

⑥ 고정자산 세금 지불 또는 소득 납부가 있는 경우 확정 세금 신고서를 제출하며 소득세금 등을 납부

이상 ①~⑥ 내용은 부동산 물건 선택 이후로보터 소유에 이르는 과정입니다.

③에서 ⑤까지는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도장을 사용합니다. 특히 ⑤에서 등록할 때  관공서에 등록된 실인감이라 불리는 도장을 사용해야 됩니다. 도장이 없는 국가 등 이런 경우 서명 인증서로 대체 할 수 있습니다.

결제나 임대료 수입의 불입은 지불은 해외 송금으로 할 수 있지만 수수료가 각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희 고객님들이 보통 임대료 지불 때만다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본에 법인을 설립 해 그 계좌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③의 판매 계약으로부터 대리인을 세워  수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리인 선발을 중요시 합니다. 폐사에서는 제휴 법인 변호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변호사가 대리인을 하며 법인 선립,세무사, 회계사 소개까지 모든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지원없이는 부동산 구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일본의 부동산 비용에 대해

① 인지가격 : 계약서 및 영수증에 필요한 인지세금 – 1억 엔 이하 3만 엔

② 중개수수료 : 부동산 물건 가격 ×3% + 6만 엔 + 소비세

③ 송금수수료 : 각 금융기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짐

④ 등록비 : 등록면허세 + 사법서비

⑤ 부동산 취득세 : 부동산 취득시 필요한 세금 (주거용 부동산 제외)

⑥ 고정자산 세 등 : 보유로 인해 매년 납부해야 할 세금

⑦ 소득세 등 : 임대료 소득이 있는 경우 납부해야 할 세금

일본에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임대료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일본에 세금을 납부 할 의무가 있으며 확정신고서를 제출해야합니다.

A:개인으로서 진행 할 경우

도쿄에서 맨션을 구입해서 월 임대료 100만 엔을 받고 있음. 단 거주하는 곳은 한국 경우

임대인(한국 거주)은 임차인(임대료를 납부하는 사람)으로부터 1백만 엔에서 세금(소득세 20.42%)을 공제된795,800엔을 지급받습니다.

다음 연초에 확정신고를하고 비용 등 손익 계산하고 세금을 환급

B:법인으로서 진행 할 경우

도쿄에서 맨션을 구입해서 월 임대료 100만 엔을 받고 있음. 단 거주하는 곳은 한국 경우

임대인 (일본에서 만든 법인)은 임차인 (임대료를 지불하는 사람)에서 1 백만 엔을 지불 받음.

다음 연초에 확정신고서를 제출하고 비용 등 손익을 계산하고 세금을 납부

세금을 납부 금액이 둘 다 마찬가지지만 미리 또는 나중에 지불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일본 법인으로서 부동산을 소유하면 일본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 할 수 있으므로 인해 해외 송금 없이 송금 수수료를 절약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무사 또는 회계사와 상의하는 것이 낫습니다.

저희 폐사에서는 해외 법률에 대해 지식적으로 자세히 아는 세무사 세무사,회계사 및 변호사와 제휴하고 있습니다. 궁금하는 것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